Barry berry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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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웃백 투움바파스타 만들기

재료소개
-폰타나 페투치네 파스타
-폰타나 카르니아 머쉬룸 크림
-페페로치노 홀(페퍼론치노)
-새우, 고춧가루, 간장
-양송이버섯

Step1. 파스타 면끓이기

투움바파스타에는 도톰한 페투니체를 사용합니다.
깊이있는 냄비에 물 가득 넣고, 소금 한꼬집, 올리브유 두 방울 넣고 강불에 올려둡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편 페투치네를 넣어줍니다.

1인분에 보통 500원짜리 만큼 쥐어서 넣으면 대충 맞습니다.
면이 끓을때 잘 휘저어서 들러붙지 않게 풀어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푹익은 면을 좋아해서 중불에 10분정도, 막판에는 강불에 2분정도 익혀줍니다.

면을 물에 넣고 익히는동안 새우를 양념합니다.




Step2. 새우 양념하기
까먹고 사진을 안찍었음..
해동한 새우에 고춧가루 두 숟갈, 간장 한 숟갈 넣고 섞어줍니다.
한국식 투움바의 핵심은 칼칼한 맛이므로, 양념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Step3. 양송이버섯
양송이 버섯은 많이 넣을 수록 맛있거든요.
많이 많이 썰어두십쇼!

☆폰타나 카르니아 머쉬룸 크림☆

동네 슈퍼에 폰타나 카르니아 머쉬룸 크림이 있어서 사왔는데, 강추합니다.
버섯향이 베이스라서,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소스 입니다.
후라이팬에 3인 기준으로 반통 넣으시면 되고, 아까우면 1/3 넣고 우유를 조금 더+간을 추가하면 됩니다!

보통 슈퍼에서 6~7천원정도 합니다.








Step4. 파스타 완성하기

카르니아 크림 반통에 우유 살짝 넣고, 소금+호추가루 솔솔 조금 넣어줍니다.

중불에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양송이 버섯과 양념한 새우를 넣습니다.
다 익은 면을 넣고 저어주면 끝~






집에서 만들어 먹는 아웃백 투움바파스타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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