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berry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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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제 HP에어로 13 후기를 올렸는데, 왜 젠북으러 돌아갔을까요


에어로의 단점
1. 타건감이 별로다
2. 노트북이 튼튼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3. 블루 색상이 취향이 아니다
4. 충전포트가 오른쪽에 있다(내 데스크 세팅에는 불편)

그래서 이래저래.. 다시 바꾸게 되었슴.
예전에 7년가량 썼던 젠북으로 돌아갔슴.

그리고 젠북은 어마무시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네유. 만족도 최상입니다.

그 옛날에도 1.1-2키로라 편했는데 이젠 900그램 정도라니... 직접들어보니 가볍고 좋은데, 에어로의 장난감스러운 가벼움과는 조금 다릅니다. 훨 튼튼하고 안정감이 느껴짐요!

카드 할인받아서 90 얼마에 샀슴다. 에어로랑 10만원정도 차이나는데 그정도 지불할만큼 차이가 꽤 큽니다 ㅇㅇ

-스냅드래곤X
- 512, 16기가
-14인치, 16:10
-윈도우11홈

899그램..
이제 엘지그램만이 가벼운 노트북을 내던 시대는 끝났나봅니다. 갠적으로 엘지그램의 좀 깡깡거리는 소재를 안좋아함다.. 노트북을 들거나 살짝 누르면 속이 비어있는듯 눌리는데.. 약간 마감이 들뜬느낌이랄까...? 젠북은 외부소재가 훨 튼튼한 느낌임.

이 제품도 역시 pd충전 지원됩니다.

실물 아아아주 굿

노트북은 걍 계속 젠북으로 정착하려구함.

일단 이유는
튼튼하고 마감이 진짜 굿임.
타건감 꽤나 굿임(레노버가 더 좋긴하지만)
디스플레이 무광소재라 빛반사 안됨.
디자인 굿 가격 굿

아주 만족스럽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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