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HP 파빌리온 에어로13 가벼운거 외에도 장점이..!

이전 포스팅에 썼던 레노버를 일년만에 바꾸게 된 사연.
1. 1.5키로 넘 무겁다
2. 레노버 화면색상이 칙칙하다. HP에어로랑 비교해보니 확연히 다른 색감
3. 화면비율.. 에어로가 16:10이라.. 13.3인치인데도 14인이치인 레노버보다 훨씬 넓은 느낌이고 시원하게 트임. 비교해보니 세로 길이는 똑같음. 가로는 레노버가 더 길다.

쿠팡에서 산 이 아이는

이전에 산 레노버보다 훨 나은 모습을(?)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는 얘기.

장점
1. 미친 가벼움; 900그람 정도 되는듯. 한손으로 들기 쌉가능
2. 16:10 화면비율 무조건... 무조건 16:10이 답이다.
3. 색감이 훨씬 밝고 정확하다. 아이패드에서 연 문서와 비교해보니 HP = 아이패드, 레노버는 혼자 회색을 머금었다.
4. 512기가에 16기가라 아주 빠릿빠릿하고 잘돌아감. 이전거가 256 8이었던데 비해 굿. 근데 가격은 팔십얼마에 삼 ㄷㄷ

특히 pd 포트 지원 ㄷㄷ

하루만에 쿠팡덕에 받구 세팅완
와 이제 윈도우 단위로 백업돼서 노트북 바꾸면 바로 세팅옮겨진다. 개꿀 ㅇㅇ

단점은
타건감이 평범 .. 그저그럼
가볍다보니 열때 살짝 눌러줘야함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