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란리뷰] 옷정리 & 명품옷 구매 플랫폼 강추

리클인가 썼을때는 kg당 판매다보니 단가가 낮아서 다시는 안쓰게됨.
차란은 사실 중고거래를 대신 올려서 판매해주고 살균소독과 상품화까지 해주기 때문에, 좋은 옷의 사용가치를
올려주는 진정한 세컨핸드 플랫폼인듯.

위탁판매가 어려운 경우에는 kg판매하거나 기부가 되어서 더더욱 좋음.

차란백은 잡화용과 의류용으로 나뉨. 각각 신청해야하고 의류용은 최대 5팩을 받을수있음. 평일 오전 10시에 앱으로 신청해야함. 차란백은 신청하고 2일 후에 왔었음.

옷을 다 담은 차란백은 수거 장소에 두고 앱으로 수거를 신청해야함. 바로 담날 수거하려면 전날 일찍 신청해야함.

총 6팩을 보냈고 대기중임.

앱을 둘러보면 질좋은 럭셔리~명품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서 앞으로 애용할듯 하다. 일반적은 SPA 브랜드까지 있기에 합리적 소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