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브란트 런치 코스 3.9만원에 누아르 1.5만원 추가해사 5.4만원에 냠냠
코스 시작하기 전에 요리에 쓸 프렌치랙을 보여줌
구운 양설과 버섯, 이자벨 등으로 만든 샐러드
식감이 아작한 프릴아이스랑 고소한 양설 조합이 굿
명란마요주먹밥 비슷한 맛이 나는 (사실 재료가 거의 같으니) 메뉴. 고기 먹기 전 짭짤한 밥으로 식욕을 돋구는 애피타이저다.
양프렌치랙과 가지&토마토로 만든 라따뚜이
소스와 사진엔 안나온 감자퓨레와 조합이 굿이다
같이 먹으면 양고기의 풍미가 더 진해짐니다
양갈비 화로구이
세가지 종류의 소금에 찍어먹음
부드럽고 쫄깃하고 넘 고소하고*.*
양어깨살 쌀국수
국물로 싹 속을 내려줄 수 있음
디저트는 레몬타르트와 마스카포네치즈
런치코스 가성비 정말정말 훌륭한 것 같음
프렌치랙과 양갈비도 부드럽고 잡내없이 존맛탱
양도 부족하지 않고 충분히 배부른 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