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에 이어, 팔고 사기를 반복한 두번째 물품 바로 애플워치다.
1년전쯤 워치SE 1세대를 구매했다가 잘 안쓰게돼서 판매해버린 전적이 있음. 하지만 운동관리와 심박수측정, 약복용 기록, 스케줄 관리 등을 위해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애플워치 SE2세대 알루미늄 40mm 모델
미드나이트 스포츠밴드와 충전선(C타입 마그네틱 케이블)이 같이 들어있음.
할인받아 33만원에 구매함!
메쉬 소재의 스트랩을 좋아하고, 마그네틱이 길이 조절이 편하기 때문에 요 루프 스트랩을 시켰다.
충전할때 스트랩과 본체가 경쟁하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암튼 가볍고 끈조절이 편해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