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berry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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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끼는 책이 아니면 다시 안펼쳐보는 경우가 많다. 책이 은근히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중고로 판매를 한다. 알라딘이나 yes24가 가장 유명한 중고판매루트다.
알라딘이 조금 더 매입가가 높은 감이 있고 판매방법이 편리해서 애용해왔다. 알라딘 전용 가방(?)을 구매한 다음에 책을 넣어두고 집앞에 두면 택배원이 찾아가기 때문에, 무거운 책을 들고 매장에 가지 않아도 된다.

알라딘 앱을 켜고 왼쪽상단 메뉴를 클릭, 알라딘에 팔기를 누르면 된다.

책 제목을 검색하거나 바코드촬영을 해서 판매할 책 방바구니에 담으면 됨.

알라딘에서 산 책이라면 마이메뉴>구매한 상품 중고로 팔기 에서 판매 가능함.

품질은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입력을 하고, 알라딘에 보내면 다시 검수를 해서 등급과 가격을 매겨줌.

지정 택배사, 중고박스(아래와 같이 주문해야함, 책 판매 완료시 환불해줌) 선택해서 주문!

매입가방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함. 책 담아서 위탁장소에 두면 신청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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