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건조하고 두꺼운 부위 (다른 제제에 비해 밀봉효과가 커 작용이 증강되나, 제형의 특성상 가려움이나 모낭염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음)
크림: 급성, 덜 건조한(연고가 필요하지 않은) 병변에 사용, 가장 널리 사용됨.
로션: 얼굴에 선호, 넓은 부위에 쉽게 펴 바를 수 있음.
액제 및 겔은 두피, 거품 및 스프레이는 털이 있는 부위에 사용됨.
출처 Marie, Terry, et al. Pharmacotherapy Principles & Practice fourth edition, Mc Graw-Hill Education. Proper use of topical corticosteroids, J Korean Med Assoc 2018 October; 61(10):63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