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berry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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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 수업에 와서야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셋업 그중에서도 하체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다. 물론 프로님은 계속 얘기하셨지만, 제대로 하체 (허벅지, 그리고 양 발의 앞쪽)에 두고 쳐본 것은 거의 처음이다.

짧은 똑딱이도, 허리까지 오는 똑딱이도 이렇게 힘을 제대로 받아서 치는 느낌은 처음이다.

 

-내 자세를 고려해서 오른발은 살짝 뒤, 왼발은 오픈형

-하체 즉 허벅지와 발 앞쪽에 무게중심

-어깨와 얼굴 너무 숙이지 않고, 적당히 펴고 있기, 어깨에 힘 빼기, 턱은 들고 시선은 공으로

-공에 시선을 집중하면 공도 더 잘 쳐짐

-겨드랑이에 팔 딱 붙이고, 손목은 돌아가지 않게

-궤적은 공이 놓여진 곳을 중심으로 일직선으로 움직이게 신경쓰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갈 때, 왼쪽발로 무게중심 

-왼손과 페이스를 일체화 시키기, 오른손은 거의 쥐나마나 한 정도로 지지할 뿐

-어깨와 팔, 상체에는 힘을 주지 않고 하체만 힘을 줄 뿐이다.

-헤드가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힘을 받아 올라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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