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생기면그게 어떤 종류의 문제이든지“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해결된다.무슨일을 했는지 생각을 했는지 상세하게 풀어서 쓰거나 설명을 해보면, 엉킨 실타래가 풀리고 안보였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