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항생제 내성 세균감염에 의해 전세계에서 120만명이 넘게 사망했고, 앞으로 최대 500만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DayZero는 세균성 질환을 빠르게 찾아내고 프로파일링 하는 도구를 개발한다는 미션을 갖고 만들어진 회사다.
이번에 $21M 규모 투자를 BD 포함, Panacea Venture, Hongkou Capital, Triventures, Golden Seeds로부터 유치했고 이 딜은 Sands Capital이 리딩했다.
DayZero의 진단기기는 머신러닝과 전 유전체 시퀀싱으로 세균성 병원체를 분석함으로써, 의료제공자가 항생제 내성 감염병에 적절한 약제를 빠르게 찾아내도록 도움을 준다.
Keynome 머신러닝의 기반이 되는 Microhm DB에는 병원체 시퀀싱 데이터가 들어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병원체 종류를 찾고, 어떤 항생제를 쓸 수 있는지을 결정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fiercebiotech.com/medtech/bd-joins-day-zero-s-21m-funding-for-sequencing-based-infectious-disease-diagno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