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항을 많이하는 보잉 777-300ER프레스티지 스위트로 계약을 해부렀고..이전에는 더 구식 항공기를 탔었어서 가장 신형의 프레스티지석이 너무 궁금하다.자리가 엇갈려있고 각자 문이 있어서, 이동할때도 옆사람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가 없음.180도 누울수 있슴. 제발 기종 바뀌지말아라... 미끄럼틀 좌석은 타고싶지 않아..기타 등등

예약한 항공권에 항공기명을 누르면 배치도와 좌석종류를 확인할 수 있음. 보잉777 프레스티지석 배치도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 요로케 생겼습니다.후기는 나중에! 두 번째로, 777-200ER 프레스티지석 좌석배치도 프레스티지 플러스 좌석입니다. ➡️나중에 배정된 항공기가 바껴서 다시 B777-300ER 심지어 프레스티지 중 가장 좋은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바껴버림. 일명 미끄럼틀로 불리는 프레스티지 플러스가 좀 맘에 안들었는데 더 좋은 좌석으로 바껴서 너무 좋다.2-3-2가 아닌 2-2-2로 배치되어있어 좋습니다.댄공 프레스티지석에 네 종류가 있는데, 옆자리와 사선으로 배치되어 사적인 공간이 보장되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가장 위에 첨부해둔 180도 눕혀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애매한 미끄럼틀형의 구형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