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y berry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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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경연곡, 아마 슈밴 정리글에도 극찬을 해놨을텐데..
현재 루시 보컬이 아니라 이주혁 보컬로 공연했던 버전임.


원곡의 자유분방함을 살리면서도 루시의 생기넘치는 스파클링스러운 연주가 얹어져서, 정말 청량 그자체!인 음악이다.

듣고나면 대저택(?) 안에 있는 커다란 수영장에 뛰어들어가 한바탕 수영하고 나온 담에, 블루 레모네이드 호라락 원샷한 느낌이다.
그만큼 상쾌하고 청량하고 시원하다는 뜻임.
가끔 답답할 때 아니면 머리가 복잡할 때 찾아 듣곤 한다. 그래 이게 루시지! 싶은 음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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