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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올릭스, RNA interference 기술/릴리 M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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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현재, 올릭스의 시가총액은 약 1조 1,580억 원 수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약 53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월 중 주가가 58,600원까지 상승하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릭스(Olix)는 비대칭형 RNA간섭 (RNA interference; RN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RNAi 기술을 활용해 저분자 화합물이나 단백질 의약품과는 다른 3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세포 내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피부와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올릭스가 보유한 RNAi 원천 특허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기술로, 2012년 세계적인 생명공학 저널인 “Nature Biotechnology”에서 대표 기술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2010년에 설립되어 경기도 성남시에 연구개발센터를 두고 있으며, 중소기업 규모로 약 8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입니다.

총 매출은 수십억 원 대로, 첨단 RNA 간섭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신생 바이오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 RNAi 신약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및 원천특허
• RNAi 플랫폼 원천특허: 올릭스의 RNAi 플랫폼(비대칭 siRNA 구조)은 2007년 12월 18일 최초 등록됐으며, 한국·중국·일본·유럽·호주 등 주요국에 등록돼 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RNAi 치료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세포 내 전달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글로벌 기술력 인정: 2025년 2월,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약 9,117억 원 규모의 M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ORX75016/OLX702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세계 여러 대형 제약사와 협업 및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임상 파이프라인 현황
OLX104C(탈모 치료제, 안드로겐성 탈모)
• 2025년 1월 호주 1a상 임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확인.
• 2025년 3월 호주 규제기관에 1b/2a상 임상 신청 완료, 환자 투여 및 임상 본격 진행 중.
• 목표 환자 수 120명 이상, 긍정적 임상 결과에 따라 시장성 커질 전망.

OLX702A(ORX75016, MASH·비만·심혈관질환 치료제)
• 2024년 2월 호주 임상 1상 착수.
• 일라이 릴리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성사, 본 임상 진행이 향후 기업 가치와 직접 연관됨.

추가 파이프라인
• 다양한 RNA 간섭치료제가 심혈관, 대사질환, 탈모, 안과질환 등 영역에서 전임상~1/2상 임상 단계에서 개발 중.

해외 진출과 기술이전
• 프랑스, 중국 등 해외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실적 보유.
• 최근 중국 한소제약과도 기술이전 마일스톤(300만달러)을 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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