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기준 에이비엘바이오의 시가총액은 약 4조 2,300억 원 수준입니다. 코스닥에서 대략 11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가는 최근 7만 6,600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ABL Bio Inc.)는 2016년 설립된 한국의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주로 이중항체 및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판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상훈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로서 글로벌 임상과 기술이전을 활발히 진행하며 성장 중입니다.
주요 파이프라인
• ABL001 (Tovecimig): VEGF-A와 DLL4를 표적으로 하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로,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과 임상 2상 진행 중입니다.
• ABL111 (Givastomig): Claudin18.2와 4-1BB를 표적으로 하며, I-Mab과 공동 개발 중인 임상 1b상 이중항체 항암제입니다.
• ABL202 (ROR1 ADC): 항체-약물 복합체(ADC)로 ROR1을 표적으로 하며, 미국, 호주, 중국에서 임상 1상 중입니다.
• ABL301: 퇴행성 뇌질환 치료 후보물질로, a-synuclein과 IGF1R을 목표로 하는 이중항체입니다.
• 기타 파이프라인: PD-L1 x 4-1BB, HER2 x 4-1BB, B7-H4 x 4-1BB, EGFR x 4-1BB 등 다수의 이중항체 기반 신약 후보들을 개발 중입니다.
글로벌 협력 및 공동개발
• 사노피: 퇴행성 뇌질환 이중항체 ABL301을 대상으로 약 1조 4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
• 콤패스 테라퓨틱스: ABL001에 대해 글로벌 독점 개발권을 부여하고 4억 1,000만 달러(약 5,420억 원) 규모의 계약 진행.
• 국내 제약사 및 기타 글로벌 파트너: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한독, 시스톤, 티에스디라이프와 임상 및 기술개발 협력 추진.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다수의 이중항체 및 ADC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며, 글로벌 빅파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 허가, 상업화 전 단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과 임상 진입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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