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성수점에서 열린 스티키몬스터랩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여기서 상영하는 짧은 영화였다. 현대인의 삶을 표방하는 스티키몬스터, 그중에도 너무 충격적인 스토리가 있었다. (본게후회되지만, 정말 현실일지도)
미래가 없다.
소시지 파는 아이
오랜만에 만나 기쁜
티비에서 정말 운동영상 나온다요.
작은 사회와 정치세력, 심지어 우주로 확장된 세계관으로 이뤄져있다.
아 민간인 사찰 금지라니까요.
버튼 누르면 엘베에서 내랴옴
비디오 아이랔잇
이 모든 모습을 담은 주택 조형물
작은 소품들 모음
중간에 코인을 넣고 물건을 뽑을 수 있는 자판기, 사진을 뽑을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있슴. 자판기에서 뽑으면 요 중에 굿즈 하나가 나옴요.
크레딧-
기대보다 더 알차고 재밌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