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를 결심하고 자금계획을 세웠다면
동네와 단지, 매물을 좁히고, 구매 가능한 매물을 5개정도로 추려내야 한다.
동네는 부부의 직장 위치, 학군지, 편의시설, 생활환경 등을 기준으로 크게 크게 정해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걸어가보는 임장도 두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동네를 정하고 단지 전반을 둘러보는 것, 실제로 구매하고 싶은 집을 부동산 통해 보러가는 것으로 나뉘죠.
지금 단계에서는 전자, 그니까 어느 동네가 살기 좋을까 를 보는겁니다.
사실 나의 만족도도 너무 중요하지만,
나중에 매도할 상황이 됐을 때
다른 사람들이 갖고싶어할까?가 기준인겁니다.

동네를 정하고나서 매물을 살펴보며
> 역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 요즘은 24-27평 매물이 가장 선호됩니다
> 남향 남동향 동향 등의 조건 (특정동은 모두 동향, 이런 곳들도 많습니다)
> 1층은 보통 오천에서 억정도 낮게 나옵니다. 나중에 팔때도 덜 받겠지만 저렴하게 구매하니까요. 1층도 감수할 건지, 애매한 층보다 탑층을 선택할 것인지
> 구축인데 설계를 잘헤서 구조가 잘빠지고 컨디션이 괜찮은 편인지
> 어느 학군지에 배정되는지는 네이버부동산 케이비부동산 호갱노노 등을 살펴보아 정확하게 알아봅니다. 같은 아파트여도 동마다 다릅니다.
> 주차장이 지상인지 지하에 연결되었는지
> 재개발 재건축은 얘기나오는 날부터 통상 20년 넘게 잡으니.. 크게 기대하지 말고 보세요. 그 단계가 하나씩 진행될수록 가격이 올라가긴 합니다.
> 아파트와 주변에 숲이나 산책길, 편의시설, 버스정류장 등이 어떻게 조성돼있는지
아파트를 정한 후에는 각 매물을 비교해봅니다.
층, (세끼고, 갭가능 이라 적혀있으면 바로 못들어가는 갭투자 매물입니다. 그럼 주담대도 안나오고 전세퇴거대출도 지금 1억 한도라 현금이 충분히 있는게 아니면 비추) 실거주 매물이 맞는지, 인테리어 수리(특올수리면 최근 5년안에 한번 했다는 소리입니다 ㅎㅎ 올수리는 10년에 한번이라도 했다는거죠), 방향 등등
아무튼 자기만의 기준을 확고히 정해가며 샅샅이 매물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적정가격대인지는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하며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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