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들처럼..
자세히 쓰기가 힘드르다..
왜냐면?
현생도 빡세며
덕질할 것도 많으며
근 몇달동안 부동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게 어마어마 하여..
쉬는 중이었기 때문이오..

그래서 앞으로 쓸 결혼준비 포스팅은,
아는 사람에게 설명해주듯이
가벼운 일기형식으로 쓰려고 한다.
일단 우리는, 거주계획을 9월부터 급하게 진행하게되었다.
나는 연초부터 계속 부동산을 보고있었고 여름부터 특히 가격대를 상세히 지켜보고 있었지만(그때 결단을 내렸어야..ㅍㅠ)
6월 그리고 9월에 나온 부동산 대책
특히 공급대책을 미루어봤을 때
1. 수요 대비 공급 균형이 불안정적이므로 직장근처 주거지역에는 전반적인 가격상승이 예상됨
2. 글로벌과 우리나라의 경제시황과 자금흐름을 보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예상
너무나 단순하게 이 두가지 만으로도
전월세보다 매매가 낫다는 결론을 냈다.
그때부터 부동산 지식공부가 아니라..
실전공부를 시작했다.

-현재, 1달후 3달후 예상 자금
-신용대출/주담대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 이자, 주담대 원리금상환 기간(현재는 최장 30년)
-DSR 요건에 연봉 반영시 대출여럭이 어느정돈지, 스트레스 DSR 3단계는 (올해 4월부터 적용되었었고, 이번 10월 대책 이후에는 변화가 있었음) 어떻게 적용될지
-주담대 신대 최대로 실행시 월 원리금 상환 계획
-상환액 제외하고 얼마나 저축가능한지
-다음 주택은 어느정도 금액으로 어느 시기에 알아볼지
이 외에도 정말 많은 부분을 알아봐야 한다.
확실한 대출조건은 은행에서 알아볼 수 있고, 이 외 대출상담사 상담 등이 있지만..
나는 온갖 사이트에서 검색하면서 공부했다.
책과 인터넷 검색, 직장인 익명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은행권 직장인 분들이 많아서 좀 더 확실한 상담이 가능했다.
그렇게 가용자금이 최대로 얼마인지 잡고, 향후에 얼마 갚고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를 짜는게 부동산 매매의 첫걸음이다.
아무튼
우린
부부 소득합산을 가장 큰 이유로, 그담에는 세액공제 등을 이유로 혼인신고를 빠르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미 한명이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 있는 등... 의 경우에는 혼인신고를 미루는 경우를 많이 봤다. 각자의 자산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혼인신고서는 미리 적어서 가져가면 된다.
증인2인의 정보와 싸인을 받아가야하고,
주민등록등본 그리고 가족등록확인서에 있는 본적 정보를 써야하기 때문에 정보들을 모두 정리해놔야 한다.
혹시 틀려서 다시 써야할 수도 있어서 두장에 증인 싸인을 모두 받아두는 것을 추천.
이 종이에는 수정테이프를 써도 안됩니더.
아무튼 혼인신고서 써서 가까운 구청에 가서 대기한다음에 신청하면 됩니다.
제출후에는 취소 불가!
실제 신고가 완료될때까지는 3-4일정도 걸렸었슴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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